저는 아이를 낳기 전까지 수학강사를 오랫동안 해온 엄마입니다.
그래서 수학교육은 자신이 있었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벅차지더군요..
내용은 다 아는거지만 엄마와 딸이라는 특수한 관계 속에서 지식을 전달하려다보니
트러블이 많고 오히려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과외로 맡기게 되었습니다.
보통 교과서를 무시하고 참고서에 치우치기 쉬운데 올바른과외는 교과서개념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점이 저의 교육철학과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필요한 개념을 모두 담고있고 가장 깔끔하게 정리된 최고의 교재가 교과서라고 생각학든요^^
그리고 목차를 활용해서 그동안 배운 개념과 공식과 연관시켜주시는 목차학습도 굉장히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이제 어엿한 상위권이네요^^
쉽고 깔끔하게 개념을 정리해주시고 합리적인 과외비에 훌륭한 수업퀄리티 이만하면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