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원어민과 무리없이 대화할수 있는 수준까진 되서(제 자랑은 아님^^;;;;;;;;;;)
이번엔 중국어에 도전했어요~~
직장이 광화문이라 어학원 등록했었는데 항상 한달을 못넘기고 수강료만 버리게되더라구요.
퇴근하면 암것도 하기가 싫은건 다 공감하시죠?^^ㅋㅋ
그래서 좀 가볍게 편하게 할 수 있는방법 찾다가 과외 시작하게 됐어요
선생님이 저희동네까지 와주시니까 넘 편하고 또 일대일로 케어해주시는 기분좋은 부담감으로
꾸준히 할수 있어서 벌써 6개월이나 됐네요^^
중국어를 마스터하고나면 일본어도 해볼 생각이에요~
일본어도 한자를 많이알수록 진도가 빠르다고 해서 중국어부터 시작한거거든요.
4개국어를 유창하게 할수 있는 날까지 아자아자!화이팅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