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술전형
- 논술 100%로 선발, 학생부 반영 X

■ 학생부종합전형
- 평가요소가 3개로 축소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 수시 수능최저학력  및 정시 수능 반영영역 지정

■  정시전형 이원화
- 일반전형 수능 100% 일반전형
- 교과우수전형 수능 80% + 학생부교과20% 

■ 일부 수시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다소 완화

■ 학교추천전형은 졸업생 지원 X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
 

■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수능최저기준 완화

■ 정시모집 수능 필수 응시 영역 통일
- 계열과 상관없이 국어 ,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한국사로 통일
- 확통이나 사탐을 응시한 수험생도 자연계열에 지원 가능

 ■ 정시
- 과탐Ⅰ+Ⅰ 선택 가능
- 과탐 Ⅰ+Ⅱ는 가산점 3점, Ⅱ+Ⅱ는 5점 부여
 
 ■ 기계공학부 / 의과대학 등 일부 모집단위 필수 응시과목
- 물리학Ⅰ,Ⅱ, 화학Ⅰ,Ⅱ 중 1개 과목 반드시 응시
 

■ 지역균형선발전형
 - 졸업예정자 및 2023년 이후 졸업자만 지원 가능

 ■ 정시 수능 반영비율 변경
- 일부 인문계열 국어 5%↑ 수학5%↓


 

■ 과학인재전형 신설
- 학생부종합전형의 일종으로 110명 선발

■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 교차지원 확대 

■ 정시 반영비율 변경
- 인문계열은 수학, 탐구 반영비율이 5%씩 ↓
- 자연계열은 탐구 반영비율 10% ↓
 

 ■ 추천형 전형
- 학교별 최대 10명
- 면접 반영비율 축소 (40%→30%)

 ■ 선발전형의 다양화
- 글로벌융합공학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인공지능학과를 교과전형 / 학생부종합전형/정시 등으로 확장하여 선발

 ■ 논술전형
- 논술 100%로 선발
- 약학전공 5명 선발 (원래는 논술전형으로 선발하지 않았음)

■ 논술전형과 특기자전형 선발인원 대폭 축소

■ 학생부종합전형 / 정시 선발인원 ↑

■ 정시 반영비율 변경(인문계열)
 수학 5% ↑, 탐구 5%↓
 

■ 영어 수능최저학력기준 반영방법 변경
- 1~2등급 모두 1등급으로 간주

■ 논술전형
- 일부 모집단위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 자연계열은 수리논술만 출제, 과학논술 X

■ 정시모집
- 자연계열 과탐 Ⅰ+Ⅱ 과목 중복 선택 가능

■ 학생부종합전형
- 면접 반영비율 상승 (40% → 50%)
- 역량 평가요소가 4개에서 3개로 축소(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 논술전형
- 논술 반영비율 상승 (70%→80%)

 ■ 정시
-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 변경

 ■ 의류학과, 실내건축디자인학과
- 인문/자연 구분 없이 통합하여 선발
- 두 학과의 논술전형을 폐지하는 대신 정시로 6명 선발

■ 정시 자연계열 과학Ⅱ 가산점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