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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신 한국사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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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에 올라오면 학습 분량이 많아지고 내용도 어려워져 국영수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울 거예요. 하지만 수시모집에서는 전과목의 내신성적을 반영하여 선발하므로 상위권 대학을 노릴수록 모든 과목에 고루 신경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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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 내신시험은 변별력을 가르기 위해 문제 난이도가 중학교 때보다 올라갑니다. 교과서 내용을 보다 세부적으로 출제하기 때문에 벼락치기로는 점수 확보가 어렵고, 내용을 꼼꼼히 암기하는 것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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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문이나 보기에서 중요 키워드, 표현을 교묘히 바꿔 출제하거나 사료에서 문제를 출제하므로 교과서 내용만큼은 꼼꼼히 봐두어야 해요. 다시 말해, 분별하기 쉬울 정도로 내용이 틀린 보기가 출제 되는 게 아니라, 교과서를 평소 섬세하게 공부해두어야 답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 있게 문제가 출제되므로 철저한 학습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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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근현대사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교과서와 보조 교재를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익히고 꾸준히, 반복적으로 공부해야해요. 특히 교과서에 나온 사료까지 세세히 봐두어야 하고요. 중요한 것은 반복, 그리고 또 반복!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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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능 한국사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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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는 대학마다 반영 방법은 다르지만(일정 등급 이상 가산점 부여, 일정 등급 이하 감점 등) 결코 소홀히 여길 수 없는 과목임은 분명합니다.

특히 수도권 내 대학에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최소 3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벼락치기보다는 평소 조금씩 꾸준하게 공부해 놓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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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는 비교적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출제되지만 해마다 학습자가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달라요. 역사는 양이 워낙 방대하여 모든 내용을 암기할 순 없어요. 하지만 기본 개념만 제대로 익혀두면 난이도가 조금 높게 출제되더라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고난도 문제는 사료 안에 키워드를 숨겨놓는다거나, 보기 중 시대만 다른 내용을 넣는다든가 하는 방식으로 출제되므로 개념만 알고 있으면 답을 고르는 게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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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한국사는 출제유형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어요. 5여년 간의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자주 출제되는 주제와 내용의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기출문제를 두세번 훑기만 해도 어떤 문제가 출제되는지, 그 문제를 풀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그 틀이 잡힐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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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과외 한국사 과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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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대한 양의 역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학교별 출제패턴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는, 수능까지 정통한 한국사 전문교사가 중요 개념부터 쏙쏙 선별하여 지도합니다.

● 출제 스타일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여 완전히 알 때까지 반복 지도, 더 나아가 깊숙히 심화학습까지, 1등급으로 함께 도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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