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과외

올바른 중학생 국어 과외

▶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초) + 문학, 문법(중) → 보다 학문적으로 접근. 전문화, 세분화된 심화과정
▶ 어휘력 확장 + 지문을 분석하는 감각 = 탄탄한 기본기 형성
▶ 배경지식 → 시, 소설 등 문학작품에 대한 이해력 향상 / 논리적 사고력 → 비문학 지문에 대한 분석력 향상
▶ 도서, 신문기사, 사설 등 다양한 분야 독서 → 읽기, 쓰기, 말하기 감각 동시 자극

중학교에 입학하면 문학과 문법을 보다 학문적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따라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기본기를 탄탄히 세우고 언어적인 감각을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의 수준이 높아지므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접하면서 어휘의 폭을 넓히고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올바른 중학생
국어 과외는

당장 문제풀이에 급급하기보다는 맞춤법, 사자성어, 속담, 고전문학에 자주 등장하는 옛말 등으로 어휘력을 확장시킵니다. 어휘력은 곧 사고의 넓이와 깊이로 직결됩니다. 아는 어휘가 많을수록 다양하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어와 마찬가지로 단어장을 만들어 글을 읽다 만난 생소한 단어들을 체크하고 그 의미를 기록하도록 지도합니다. 문제를 풀 때에는 지문의 주제를 찾고, 보기 하나하나를 분석해가며 정답인 이유, 그리고 정답이 아닌 이유를 명확히 구분 지어 푸는 연습을 통해 수능까지 뒷받침해줄 기본기를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국어는 수학처럼 정답 오답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고 주관에 따라 학생마다 다르게 이해할 수 있어 점수를 올리기 힘든 과목입니다. 주관성을 배제하고 철저히 출제자의 의도에 맞추어 풀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제의도에 초점을 맞추어 글을 분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학 ·비문학 작품과 관련문제를 접하면서 내신 및 수능 맞춤형 학습을 실시합니다.

초등 국어	vs	중등 국어
드러난 주제	vs	주제가 숨겨진 글
듣기,말하기,쓰기,읽기	vs	문학, 문법 영역 추가, 세분화 & 전문화
예문중심학습	vs	전문용어 등장, 영역별로 분리된 전문적 학습

Q. 일정한 틀이 없는 독서 위주의 학습으로 정작 중요한 내신시험에 적응하지 못하게 되는 건 아닐까요?

A.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은 교과서와 필기 내용을 암기하는 것만으로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내신시험에서부터 멀리는 수능시험까지, 각종 국어 시험에서는 교과서 내의 지문만 등장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접하면 갈래별 표현방식의 차이, 특징 등을 이론적으로 학습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문맥 속에서 추측하는 연습이 되어 언어감각을 기를 수 있으며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 속도도 점점 빨라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문법, 맞춤법, 띄어쓰기 등을 익힐 수 있어 따로 학습하지 않아도 기본기가 형성됩니다.
물론 지나치게 독서 방식에만 의존하면 일정한 틀 내에서 사고하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내신시험에서 고배를 마시게 될 수 있습니다. 내신시험은 창의적 사고력이 아닌, 문제에서 묻는 내용과 가장 근접한 답을 찾아내는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풀이를 통해 익힌 개념들을 체계화하고 주관성을 배제한 채 출제원리에 따라 답을 찾는 훈련 또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