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과외

올바른 중학생 영어 과외

▶ 수능영어 절대평가 → 1등급 학생수↑, 1등급 필수 → 영어의 변별력 약화, 수학의 중요도↑
▶ 수능 쉬운 기조 유지 → 수능 변별력↓, 내신을 통해 실력 평가 → 내신성적 중요성 ↑

중학 영어는 이전 단계보다 더욱 학문적인 성격을 띕니다. 일상적인 영어에서 벗어나 문장성분의 사용방법과 배열순서, 문장의 규칙 등을 배우게 됩니다. 게다가 수행평가의 비중이 날로 높아져 듣기, 말하기, 쓰기까지 고루 잘 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므로 학생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올바른 중학생
영어 과외는

내신대비와 동시에 독해-문법-어휘-회화-작문-듣기 실력을 포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총체적 학습 커리큘럼을 실시합니다.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양질의 지문과 원서, 기출문제 등 학습 수준에 맞는 자료를 제공하여 기초를 탄탄히 세우고 자신감, 학습동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18학년도부터 실시되는 수능영어 절대평가와 쉬운수능기조에 대비하여 중학교 시기에 영어학습의 기초를 탄탄히 쌓아놓으면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영어공부에 쏟을 시간의 일부를 다른 과목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바른은 문법학습과 문장성분의 분석, 필수어휘를 집중적으로 지도하여 길고 난이도 있는 수능지문을 해석할 수 있는 기초실력을 다져놓는 데에 집중합니다. 문법문제는 비중이 크진 않지만 고배점이 대부분으로 지문의 정확한 해석과 독해속도를 높이기 위해선 문법학습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학습시간이 넉넉한 이 시기에 확실히 다져놓는 것이 좋습니다. 문법, 어법, 독해, 어휘를 기초학습한 뒤 배운 내용이 적용된 실전문제를 풀어보고 배운 내용을 응용하는 훈련을 통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하는 총체적 학습 커리큘럼을 실시합니다.

내신에서 수능대비까지, 올바른 Solution

내신정복	수능대비	어휘력	듣기, 쓰기, 말하기
교과서 중심 기초 문법 완성, 교과서 단어와 지문 암기, 본문 분석 및 암기, 보조자료에 포함된 개념 완벽학습	문장구조 분석 연습, 문법 & 어휘 집중훈련 - 길고 난이도가 높은 수능 지문을 독해할 수 있는 기초실력 다지기	수능대비 중요 단어 암기, 유의어, 반의어 함께 암기하여 학습의 효율성 UP	문장을 구성하고 해석하는 훈련을 통해 수행평가, 서술형 문제에 대비 / 고등학교 수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비교과 활동인 영어 말하기 대회, 에세이, 각종 경시대회에 총체적 대비 → 문제 해결력과 독해 속도+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탄탄한 기초

Q.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체제로 바뀐다고 하는데, 중학생인 우리 아이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A. 절대평가는 본인이 획득한 점수만을 가지고 등급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몇 명의 학생이 만점을 받든 90점만 넘으면 1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난이도 실패로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내려가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고 100점이 아닌 90점을 목표로 공부해도 되므로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부담감을 덜 수 있으면서도 원하는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대학에서는 영어에 대한 변별력이 줄어든 대신 다른 과목을 통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려 할 것입니다. 특히 수학과목의 중요도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다른과목에는 이전보다 더욱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겠죠. 중학생 시기에 영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놓는다면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영어학습에 투자할 시간의 일부를 수학에 쏟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능 영어 기초를 중3 겨울방학까지 완성해 놓는다면 수학과 영어 두 과목 다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Q. 초등학생때까진 시키는대로 곧잘 따라오던 아이가 중학교에 진학하고 나더니 영어공부 하기가 싫다고 합니다. 성적도 떨어지고요. 어떡해야 할까요?

A. 너무 이른 시기에 과도한 학습으로 인해 학습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 경우, 아이의 내면 속에 자리한 공부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학원을 옮기거나 과외교사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공부가 왜 싫어진 건지 대화를 나눠보고 그 상처에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것이 치유의 첫 단계입니다. 아이는 단순히 공부에 지쳐 반항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받고 싶은 욕구를 그러한 형태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충분한 대화를 통해 아이가 납득할 수 있을 수준으로 학습의 양을 조절한 뒤 서서히 늘려가면서 자신감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나는 문제아야’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배려해주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있습니다. 정말 위험한 것은 내색없이 속으로만 삭히는 숨겨진 마음의 병입니다. 아이가 말과 행동으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한다는 것은 해결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상심마시고 자녀와 충분한 대화를 나누면서, 때로는 어떤 말보다 힘이 되는 침묵을 통해 함께 극복해나가주시길 바랍니다.